'맨유 금쪽이' 주급 6억 7100만 원 포기 선언!…바르셀로나 이적 위해 주급 삭감도 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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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애스턴 빌라로 임대된 마커스 래시포드가 다음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뛰길 원하고 있다. 임금 삭감도 감수할 것으로 보인다.
래시포드는 맨유 성골 유스 출신이다. 2005년 맨유 유소년 아카데미에 들어와 프로 선수의 꿈을 키웠다. 그는 지난 2016년 맨유 유니폼을 입고 데뷔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 꾸준하게 맨유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볐다. 통산 426경기 138골 77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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