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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日 동료, 모델 아내 미모에 팬들 '화들짝'…청순+러블리 매력, 네덜란드도 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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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유후 나츠키(왼쪽)와 우에다 아야세. /사진=유후 나츠키 SNS 갈무리
유후 나츠키(왼쪽)와 우에다 아야세. /사진=유후 나츠키 SNS 갈무리
황인범(29)의 페예노르트 동료이자 일본 공격수 우에다 아야세(27)의 아내가 빼어난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본 '게키사카'는 30일(한국시간) "우에다의 아내이자 모델 유후 나츠키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업데이트하자 또 다시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전했다.

사진 속 나츠키는 남편 우에다와 함께 네덜란드 국왕탄생일은 맞아 외출에 나섰다. 둘은 네덜란드 축구 전설 루드 반 니스텔루이의 유니폼을 입고 축제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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