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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값으로 절대 안 판다" 토트넘, 1100억 원 이상 고수하며 로메로 매각 압박에 정면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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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BRITAIN-LONDON-FOOTBALL-FA PREMIER LEAGUE-LIVERPOOL FC VS TOTTENHAM HOTSPUR FC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가 크리스티안 로메로(아르헨티나)를 둘러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의 공개적인 구애에도 흔들리지 않겠다는 분명한 입장을 세웠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25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로메로의 가치를 6000만 파운드(약 1171억 원) 이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헐값 매각’에는 응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세웠다”고 밝혔다.

로메로는 7월 둘째 주 프리시즌 훈련 복귀를 앞두고 있지만, 그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새 사령탑 토마스 프랑크 감독(덴마크)은 팀 내 핵심 전력이자 리더 중 한 명인 로메로를 두고 쉽지 않은 상황을 떠안게 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올여름 로메로 영입 의사를 노골적으로 드러냈고,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아르헨티나) 역시 공개 발언을 통해 관심을 숨기지 않았다. 스페인 현지에서는 시메오네 감독이 로메로와 직접 연락을 이어왔고, 선수 역시 언젠가는 라리가에서 뛰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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