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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심각하다, '1골' 황희찬 어찌합니까…EPL 최악 선수 3위 등극→자칫 1위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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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심각하다, '1골' 황희찬 어찌합니까…EPL 최악 선수 3위 등극→자칫 1위도 가능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가나의 A매치 평가전. 황희찬이 페널티킥을 실축하고 있다. 상암=박재만 기자 [email protected]/2025.11.18/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황희찬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최악의 선수 중 한 명이었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23일(한국시각) '프리미어리그(EPL) 2025~2026시즌이 어느덧 반환점을 향해 가고 있다. 순위표의 윤곽이 점차 드러나는 가운데, 많은 선수들이 기량을 입증했지만 이번 시즌 들어 기대에 미치지 못한 활약을 보인 선수들도 적지 않다'며 이번 시즌 EPL에서 최악의 선수 TOP 20을 정해 발표했다. 기브미 스포츠는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의 평점을 기반으로 리그 10경기 이상 뛴 선수로 순위를 정했다.

이번 시즌 최악의 선수 20명의 선수 명단에 유일한 한국인 프리미어리거인 황희찬의 이름이 포함됐다. 슬프게도 황희찬은 무려 3위에 올랐다. 황희찬의 이번 시즌 평점은 6.1점에 불과했다. 각 경기마다 무난한 활약을 펼친 선수들의 평점이 6.7점 정도가 나온다는 걸 고려하면 황희찬의 점수는 매우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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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볼리비아의 A매치 평가전. 황희찬이 슛팅을 시도하다 넘어진 후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대전=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5.11.14/
후스코어드닷컴은 선수들의 통계나 스텟을 기반으로 평점을 기계적으로 책정하는 방식이라 종종 선수들의 실제 경기력을 반영하지 못할 때가 있다. 다만 이는 이번 순위 평가에서 황희찬의 경우는 해당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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