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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인 조카와 결혼 5주년' 헐크, "매일이 새로운 축복, 매 순간이 새로운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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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헐크 SNS

[OSEN=강필주 기자] 브라질 축구 스타 헐크(38)가 전 아내의 조카인 카밀라와의 결혼 5주년을 기념해 남긴 메시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30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헐크는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에 “당신과 함께한 5년 동안의 시간에 대해 신께 감사할 뿐"이라며 "매일이 새로운 축복이고, 매 순간이 새로운 추억"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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