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7-0 대파' 알힐랄, 안첼로티에 연봉 809억 '파격 제안'…'150억' 브라질 대표팀 거부할 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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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세계적인 명장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사우디아라비아 알힐랄의 유혹을 받고 있다.
글로벌 매체 '트리뷰나'는 30일(한국시간) "카를로 안첼로티가 클럽 월드컵을 앞두고 연봉 5000만 유로(약 809억원)를 제시한 알힐랄에 합류할 가능성이 제기됐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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