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리버풀 기둥뿌리 뽑을 작정!' 아놀드 이어 '월드컵 위너' MF 마저 노린다→"1,456억 원 이적료 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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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리버풀의 기둥을 뿌리째 뽑을 심산이다.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에 이어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26)의 영입까지 노리고 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 29일(이하 한국시간) "아놀드와 마찬가지로 레알은 리버풀에서 맥 앨리스터를 영입을 꿈꾸고 있다"고 밝혔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 29일(이하 한국시간) "아놀드와 마찬가지로 레알은 리버풀에서 맥 앨리스터를 영입을 꿈꾸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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