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폭망'한 토트넘·맨유, 유로파서 나란히 결승행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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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권 언저리로 추락…유로파 우승하면 다음 시즌 UCL 티켓 확보
상대는 홈 10전 9승 보되·단판 승부 강한 빌바오 '만만찮네'
토트넘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상대는 홈 10전 9승 보되·단판 승부 강한 빌바오 '만만찮네'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리그 농사가 '폭망'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필사의 우승 도전을 벌인다.
유럽 클럽대항전의 '2부' 격 대회인 UEL 4강 1차전 두 경기가 내달 2일 오전 4시 킥오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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