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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 시즌 6호 도움…즈베즈다 4-0 승리 기여, 홍명보호 풀백 경쟁 불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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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왼쪽 수비수로 나선 설영우(27)가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완승에 기여했다.

츠르베나 즈베즈다는 21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스타디온 라이코 미티치에서 끝난 2025~2026시즌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20라운드 홈경기서 믈라도스트 루차니를 4-0으로 제압했다. 14승3무3패(승점 45)를 마크한 즈베즈다는 한 경기를 더 치른 상황에서 선두 파르티잔(15승1무4패·승점 46)을 승점 1 차로 추격했다.

이날 설영우는 기존 레프트백 자원인 나이르 티크니지안이 엔트리에서 빠지면서 왼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했다. 주 포지션은 오른쪽이지만, 울산HD 시절부터 좌우 풀백을 두루 소화해온 만큼 경기 적응에는 문제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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