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와 야말, 첫 대면…'축구의 신' vs '다음 시대'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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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게티이미지
남미축구연맹(CONMEBOL)과 유럽축구연맹(UEFA)은 18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이 내년 3월 27일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2026 피날리시마(Finalissima)’를 치른다고 공식 발표했다. 한국시간으로는 3월 28일 오전 3시다. 이번 경기는 카타르축구조직위원회(LOC)가 주관한다.
피날리시마는 유럽과 남미, 세계 축구를 양분해 온 두 대륙 챔피언이 맞붙는 단판 승부다. 1985년과 1993년 ‘유럽-남미 네이션스컵(아르테미오 프란키 트로피)’으로 시작됐고, 2022년 ‘남미-유럽 컵 오브 챔피언스’라는 이름으로 부활했다. 내년 대회는 네 번째 공식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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