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 한 통 없었다" 양민혁 뜬금 레알 이적설에 포츠머스 감독, 헛웃음…남은 건 '조기 토트넘 복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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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민혁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2/19/202512190755770302_694489dbb29fd.jpg)
[OSEN=노진주 기자]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포츠머스에서 임대 생활 하고 있는 양민혁(19, 원소속팀 토트넘)의 뜬금 레알 마드리드행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오히려 토트넘으로 조기 복귀하는 쪽으로 무게 중심이 쏠리고 있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17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양민혁의 임대 계약을 조기에 종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그의 단순한 복귀가 아닌 재임대 카드를 저울질하고 있다. 차기 행선지로 챔피언십 상위권 팀이 우선적으로 거론된다. 프랑스 리그1과 독일 분데스리가 구단들도 후보군에 포함됐다. 최근 불거진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은 가능성이 낮은 선택지로 분류된다. 여러 클럽이 양민혁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점은 분명해 보인다.
양민혁은 강원FC 유니폼을 입고 K리그1 2024시즌을 통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데뷔 두 경기 만에 첫 골을 기록했다. 빠른 돌파와 정확한 슈팅을 앞세워 전반기에만 8골을 넣었다. 프로 첫 시즌 성적은 38경기 12골 5도움.
이 활약을 바탕으로 그는 지난해 7월 토트넘과 계약을 맺었다. 즉시 합류는 아니었다. K리그 일정을 마친 뒤 2024년 12월 런던으로 향했다. 1월 정식 선수로 등록되며 토트넘 소속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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