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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이별' 고백한 손흥민 "다른 팀에서 토트넘 상대하고 싶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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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이별' 고백한 손흥민 "다른 팀에서 토트넘 상대하고 싶지 않았다"
17일 토트넘 SNS에 공개된 다큐멘터리 '손흥민과 토트넘, 그 마지막 이야기' 중 구단과 이별에 대해 밝히는 손흥민의 모습. 사진=토트넘 유튜브 갈무리

손흥민(33·LAFC)이 정든 토트넘(잉글랜드)을 떠난 솔직한 이유를 밝혔다.

토트넘은 지난 17일(한국시간) 구단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손흥민과 토트넘, 그 마지막 이야기’라는 자체 제작 다큐멘터리를 공개했다. 영상은 토트넘이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에 성공한 뒤, 비시즌 동안의 여정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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