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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의 레알 기록까지 '-1'…음바페, 멀티골로 레알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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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안 음바페. 연합뉴스킬리안 음바페. 연합뉴스
킬리안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를 구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8일(한국시간) 스페인 톨레도의 탈라베라 데 라 레이나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엘 프라도에서 열린 2025-2026 코파 델 레이 32강전에서 3부리그 소속 CF 탈라베라에 3-2 진땀승을 거뒀다.

사비 알론소 감독은 3부리그를 상대로 음바페를 선발 출전시켰다. 다만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15일 알라베스와 스페인 라리가 17라운드 이후 사흘 만의 경기인 만큼 음바페를 제외하고, 로테이션을 돌렸다. 주드 벨링엄, 호드리구 등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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