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유리몸이지만 사인받으려고 줄 섰다! 바르셀로나 DF 인기 大 폭발…"뮌헨·유벤투스·첼시 모두 관심 보여"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3 조회
-
목록
본문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잦은 부상으로 인해 '유리몸'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는 로날드 아라우호(26·바르셀로나)이지만 인기는 여전하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30일(한국시간) "우루과이 출신의 센터백 아라우호가 바르셀로나를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조건만 맞는다면 이번 여름 이적시장서 빅딜이 성사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아라우호를 주시하고 있는 유럽의 빅클럽들은 바이에른 뮌헨, 유벤투스, 첼시다. 세 구단 모두 그를 최우선 목표로 설정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30일(한국시간) "우루과이 출신의 센터백 아라우호가 바르셀로나를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조건만 맞는다면 이번 여름 이적시장서 빅딜이 성사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아라우호를 주시하고 있는 유럽의 빅클럽들은 바이에른 뮌헨, 유벤투스, 첼시다. 세 구단 모두 그를 최우선 목표로 설정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