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에게 심하게 호통' 큰 화제였는데…베르너, 끝내 MLS 간다→산호세와 이적 협상 "SON과 적으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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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었던 티모 베르너(라이프치히)가 내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손흥민과 적으로 마주하게 될 전망이다.
스카이스포츠 독일 소속 기자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는 17일(한국시간) "산호세 어스퀘이크스가 베르너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미 협상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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