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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체스터 시티, EPL 역사상 최악의 배신자 나올까…'성골 유스' 래시포드 에이전트, 맨시티 수뇌부와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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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체스터 시티, EPL 역사상 최악의 배신자 나올까…'성골 유스' 래시포드 에이전트, 맨시티 수뇌부와 만남
사진=원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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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희대의 역적 이적이 나올까. 충격적인 만남이 공개됐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9일(한국시각) '지난주 맨체스터 시티가 애스턴 빌라를 상대로 승리에 거둔 순간에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모습을 드러낸 건 마커스 래시포드의 형이자 에이전트인 드웨인 메이너드였다. 그는 디렉터 박스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래시포드의 에이전트가 만난 건 맨시티 핵심 수뇌부였다. 매체는 '메이너드는 맨시티 스포츠 디렉터인 치키 베히리스타인과 그의 후임자인 우고 비아나 옆에서 앉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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