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같은 빅클럽 가는 것이 내 꿈" 팰리스 RB 소원 성취? "맨유가 1월 영입할 가능성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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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다니엘 무뇨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갈 수도 있다.
영국 '팀토크'는 16일(한국시간) "맨유가 1월 이적시장에서 미드필더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는 사실은 유명하다. 하지만 루벤 아모림 감독은 윙백 보강 역시 원하고 있다. 그중 무뇨스도 후보에 올라와 있다"라고 보도했다.
1996년생, 콜롬비아 국가대표팀 라이트백 무뇨스. 자국 리그에서 데뷔했고 벨기에 KRC 헹크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 경험을 쌓았다. 이후 2024년 크리스탈 팰리스의 러브콜을 받고 프리미어리그 도전장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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