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꽃미남 MF, 2031년까지 재계약 오피셜…"어려운 시즌에도 많이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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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기자=루카스 베리발은 최악의 시즌을 보낸 토트넘 홋스퍼에서 많이 배웠다고 이야기하면서 재계약 이유와 소감을 밝혔다.
토트넘은 3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베리발이 구단과 2031년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음을 발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공식발표했다.
양민혁과 동갑인 2006년생 베리발은 2024년 토트넘에 영입됐다. 브롬마포이카르나, 유르고덴스에서 뛰면서 어린 나이에도 스웨덴 차세대 국가대표롤 지목됐고 A매치 데뷔까지 하면서 주목을 끌었다. 토트넘에 기대를 안고 영입됐다. 잠재력과 더불어 금발, 화려한 외모까지 지녀 스타성 있는 선수로 주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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