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결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방출' 신세…잔류 결정 뒤집었다, '1290억' FW 영입 위해 자금 확보 수단으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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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조슈아 지르크지의 매각을 고심하고 있다.
지르크지는 네덜란드 국적의 스트라이커로 파르마 칼초, RSC 안데를레흐트 등에서 임대 생활을 하며 경험을 쌓았고 2022년에 볼로냐에 입단했다. 그는 볼로냐에서 뛰어난 골 결정력과 연계 능력으로 주목을 받았고 2024-25시즌에 맨유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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