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에선 선발로든 교체로든 최선 다해야"…맨유 떠나니 성숙함 가득, EFL컵서 1경기 2골 폭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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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첼시에서 성숙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첼시는 17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5-26시즌잉글리시 풋볼리그컵(EFL컵) 8강에서 카디프 시티를 3-1 대파하면서 준결승에 올랐다.
가르나초 멀티골로 첼시가 승리했다. 전반을 무득점으로 마친 첼시는 후반 시작과 함께 마크 기우, 타릭 조지를 불러들이고 주앙 페드로, 가르나초를 넣었다. 후반 12분 가르나초 선제골이 나오면서 첼시가 1-0으로 앞서갔다. 후반 21분 바이노 기튼스를 투입한 첼시는 후반 30분 실점을 했지만 후반 37분 페드로 네투 골로 다시 앞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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