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펩 "트래포드 1월 이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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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과르디올라 감독이 트래포드가 1월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나지 않는다고 확언했다.
맨체스터 시티 골키퍼 제임스 트래포드는 빅클럽 주전 등극 꿈이 한순간에 무너졌다. 맨시티 유소년팀 출신인 트래포드는 지난 2년을 번리에서 보내며 급성장했다. 트래포드는 지난 시즌 번리에서 리그 46경기 16실점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남기고,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맨시티 유니폼을 입었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트래포드가 1월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나지 않는다고 확언했다.
맨체스터 시티 골키퍼 제임스 트래포드는 빅클럽 주전 등극 꿈이 한순간에 무너졌다. 맨시티 유소년팀 출신인 트래포드는 지난 2년을 번리에서 보내며 급성장했다. 트래포드는 지난 시즌 번리에서 리그 46경기 16실점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남기고,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맨시티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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