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공식입장' 김민재, 직접 입 열었다…"난 뮌헨 잔류 원해" EPL 이적설 스스로 종결 작성자 정보 스포츠뉴스 작성 작성일 2025.04.30 11:00 컨텐츠 정보 239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끝없이 이어지던 이적설에 드디어 마침표가 찍혔다.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가 직접 입을 열며 자신의 미래를 명확히 밝혔다. "내가 떠날 이유는 없다. 바이에른에서 뛰는 게 좋다." 단순한 희망이 아닌, 강한 의지를 담은 발언이다. 이로써 그를 둘러싼 프리미어리그 이적설은 사실상 종지부를 찍게 됐다. 관련자료 이전 "700G 뛰고 트로피 0개? 손흥민+케인 불쌍해"…'손케 듀오' 충격 무관에 팬들 동정→대체 왜? 작성일 2025.04.30 11:00 다음 '이런 건 처음 보네' 아스널 DF, UCL 준결승 최연소 출전→경기 끝나기도 전에 기록 깨졌다 작성일 2025.04.30 11: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