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물기 스페셜리스트' 메시와 MLS서 한 시즌 더 뛴다…"계약 마무리 단계"→선발 자리는 잃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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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디애슬레틱은 17일(한국시각) "인터 마이애미가 루이스 수아레스를 2026시즌까지 붙잡기 위한 계약을 마무리 단계에 두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렇게 되면 내년 39세가 되는 수아레스는 MLS에서 한 시즌을 더 치르게 된다. 인터 마이애미는 이달 MLS컵에서 우승했으며, 수아레스는 결승전에 출전하지 않은 채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구단의 공동 구단주이자 운영 책임자인 호르헤 마스는 우승 직후, 수아레스가 팀에 남을 가능성이 있다고 확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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