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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내년 공격 콤비 누가 되나?…레반도프스키 급부상에 수아레스 재계약설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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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인터 마이애미 이적설이 불거졌다. 트리뷰나 SNS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인터 마이애미 이적설이 불거졌다. 트리뷰나 SNS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의 새 공격 파트너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7·바르셀로나)가 될 가능성이 떠올랐다. 팀과 결별할 것으로 예상된 루이스 수아레스(38)의 재계약 가능성도 나왔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7일 “레반도프스키가 인터 마이애미로부터 클럽 합류 제안을 받았다. 선수는 이미 마이애미에서 집을 찾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베테랑 루이스 수아레스와 인터 마이애미의 재계약이 보류된 것으로 보이며, 팀은 레반도프스키를 영입하기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레반도프스키도 바르셀로나와의 계약 갱신 의사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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