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동상부터 세우라니까!' 일단 다큐멘터리 만든다…"눈물이 멈추지 않아, 돌아와 달라" 팬들 열광의 도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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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17일(한국시각) "손흥민과 토트넘의 사랑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라며 "새로운 다큐멘터리를 통해 손흥민을 만날 수 있게 됐다"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말 토트넘이 유로파리그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데 기여하며, 팀의 전설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이후 손흥민은 여름에 MLS 구단 LAFC로 이적하며 토트넘에서의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팬들은 10년 동안 그가 남긴 공헌을 또렷이 기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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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5.12.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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