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내가 떠나길 원했다" 캡틴 페르난드스의 충격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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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누 페르난드스. 연합뉴스하지만 페르난드스는 맨유에 남았다. 당시 페르난드스는 "최고 수준의 리그에서 계속 뛰고 싶었다. 후벵 아모링 감독도 계속 잔류를 설득했다"고 설명했다.
계속 맨유 주장을 맡게 된 페르난드스는 2025-2026시즌에도 변함 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16경기 5골 7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맨유는 7승5무4패 승점 26점 6위에 머물고 있지만, 지난 시즌 15위보다는 훨씬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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