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를 놀라게 한 손흥민 '70m 솔로골'…역대 푸스카스 수상자 재조명→5년 전은 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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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손흥민의 푸스카스 수상은 두고두고 회자될 것이다.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푸스카스 수상자가 발표됐다. 한 해 동안 나온 골 중 가장 멋진 골을 선정하는 상인데, 이번 해에는 아르헨티나 인디펜디엔테에서 뛰고 있는 산티아고 몬티엘의 바이시클 킥이 영예를 안았다.
축구 매체 '스코어90'은 2009년부터 2025년까지 푸스카스 수상자를 돌아보았다. 2024년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던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웨인 루니를 연상케하는 바이시클 킥으로 상을 받았고, 2021년에는 손흥민의 동료로 알려진 에릭 라멜라가 아스널전에서 터뜨린 라보나킥 득점으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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