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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앞으로' 외치며 1년 8개월 만에 1위 탈환, 강렬한 우승 기다리는 인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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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테르 밀란은 두 시즌 만에 세리에A 우승 탈환에 사활을 걸었다. ⓒ연합뉴스/REUTERS/AFP


▲ 인테르 밀란은 두 시즌 만에 세리에A 우승 탈환에 사활을 걸었다. ⓒ연합뉴스/REUTERS/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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