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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우승 후보도 조별리그 걱정! 스페인 "조 2위로 올라가면 메시 만난다"…감독도 "1위 못 하면 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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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라민 야말이  지난 3월 24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스페인 대 네덜란드의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8강 2차전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라민 야말이 지난 3월 24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스페인 대 네덜란드의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8강 2차전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우승 후보' 스페인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를 걱정한다.

스페인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조 추첨 결과 H조에 우루과이, 사우디아라비아, 카보베르데와 함께 속했다.

스페인 언론 '아스'는 "우승에 도전하는 스페인 대표팀에 있어 수월한 조 편성이다"라며 "강한 2팀과 약한 2팀의 명확한 구도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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