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해리 케인 내년 여름 뮌헨 떠난다" 토트넘 복귀 유혹 커…이적료 1400억 수준 프랭크 감독 '함박 웃음'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해리 케인 내년 여름 뮌헨 떠난다" 토트넘 복귀 유혹 커…이적료 1400억 수준 프랭크 감독 '함박 웃음'
사진=데일리메일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해리 케인의 다음 행선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내년 여름 이적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다.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16일(한국시각) "해리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에서 믿기 어려운 활약을 이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년 여름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케인은 소속팀과 국가대표팀 모두에서 여전히 좋은 퍼포먼스를 유지하고 있다. 적지 않은 나이에도 전성기 기량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바이에른 뮌헨 소속인 케인은 모든 대회를 통틀어 24경기에서 29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챔피언스리그 우승 경쟁에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