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위 포스텍 시절보다 심각하다" 손흥민 없는 토트넘, 충격진단…"거의 강등권 수준" 16경기 승점 22점 어쩌나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4 조회
-
목록
본문


[OSEN=고성환 기자] 손흥민(33, LAFC)이 떠난 토트넘 홋스퍼의 현실이다. 야심 차게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새로 선임했지만, 성적은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시절보다도 나쁘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