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박이로 써야 한다" 프랑스가 결론 내린 이강인의 자리…왼발로 판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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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2/16/202512160915771472_6940a5633303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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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이강인의 이름이 파리 생제르맹 공격 구상에서 점점 더 분명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프랑스 현지에서는 이제 그를 실험 자원이 아닌 고정 전력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늘어나고 있다.
프랑스 Foot 01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이강인은 PSG의 붙박이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기용돼야 한다”고 평가했다. 최근 경기력과 팀 내 역할을 종합했을 때 더 이상 선택지가 아니라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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