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19세 미드필더 베리발과 2031년까지 계약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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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손흥민이 뛰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미드필더 루카스 베리발(스웨덴)을 2031년까지 묶어두는 데 성공했다.
토트넘은 3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베리발과 기간이 2031년까지인 새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2006년생 베리발은 스웨덴 IF 브롬마포이카르나에서 16세이던 2022년 7월 프로에 데뷔한 유망주로, 유르고덴스 IF 소속이던 2024년 2월 토트넘과 입단 계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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