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내 동생 내보내줘!' 형이 더 시끄럽네…"프리 코비 마이누" 선발 0회에 '아모림 저격' 티셔츠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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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코비 마이누(2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탈출구를 찾을 수 있을까. 그의 출전시간이 급격히 줄어든 가운데 친형이 '프리 코비 마이누' 티셔츠를 입고 올드 트래포드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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