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여친까지 손흥민 좋아했는데'…레길론, 인터 마이애미 입단→이젠 SON 적으로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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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LAFC)을 그렇게 따르던 수비수가 미국 무대 개막전에서 상대팀 선수로 서로의 공을 뺏고 빼앗게 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었던 스페인 수비수 세르히오 레길론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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