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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결승전 실축하고 정말로 자살하고 싶었어" 첼시 레전드 존 테리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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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첼시 레전드 존 테리(45)가 극단적인 생각을 했다.

첼시의 전설적인 주장 존 테리는 2008년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페널티킥 실축 이후 극심한 심리적 고통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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