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8강에서 탈락할 예정" 충격 예언 등장, '조별리그 경쟁' 홍명보호 어떻게 되나…"우승팀은 남미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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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워싱턴DC의 케네디센터에서 열린 조추첨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2026년 북중미월드컵 여정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국은 조추첨 결과에 미소를 지었다. 개최국 멕시코(15위), 아프리카의 남아프리카 공화국(61위), 유럽 플레이오프(PO) D의 승자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멕시코에서 조별리그를 모두 소화하는 일정이다. 내년 6월 12일 오전 11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유럽 PO 승자와 1차전, 19일 오전 10시에는 같은 경기장에서 멕시코와 2차전을 벌인다. 25일 오전 10시에는 몬테레이의 에스타디오 BBVA로 경기장을 옮겨 남아공과 최종전을 펼친다. 모든 일정을 700km 이내의 이동거리로 소화할 수 있다는 점은 확실히 체력 부담을 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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