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 보도' 사우디 오일머니, 바르셀로나 산다…17,300,000,000,000원 투자 계획 '축구 역사상 이런 적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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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엘 치링키토 기자 프랑수아 가야르도는 14일(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다. 그는 "역사적인 초대형 폭탄 소식이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세자 모하메드 빈 살만이 바르셀로나를 인수하기 위해 100억유로(약 17조3100억원)의 제안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가야르도 기자는 "바르셀로나는 상환이 매우 어려운 25억유로(약 4조3300억원)이상의 부채를 안고 있다. 유일한 걸림돌은 시민주주들이지만 시간문제다. 반드시 주목하라"고 덧붙였다. 사실이라면 전 세계 축구계를 뒤집을 수 이는 소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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