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원더골' 이재성-'철벽' 김민재, 분데스서 '명승부'…韓 국가대표 클래스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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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핵심 2인이 독일 분데스리가 무대에서 명승부를 펼쳤다. 이재성(33)의 마인츠05와 김민재(29)의 바이에른 뮌헨이 두 골씩을 주고받는 가운데 두 선수 모두 맹활약을 선보였다.
마인츠는 15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14라운드에서 뮌헨과 2-2 무승부를 거뒀다.
뮌헨은 마인츠전 무승부로 12승 2무 0패 승점 38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2위 RB라이프치히(14경기 29점)와 9점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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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성이 15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14라운드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득점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사진=마인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
마인츠는 15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14라운드에서 뮌헨과 2-2 무승부를 거뒀다.
뮌헨은 마인츠전 무승부로 12승 2무 0패 승점 38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2위 RB라이프치히(14경기 29점)와 9점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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