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11분 출전' 자리 잃은 '브라질 초신성' 엔드릭, 결국 팀 떠난다…리옹 임대 확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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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은성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엔드릭이 올림피크 리옹 임대를 떠난다.
축구 이적시장 전문 매체 '트랜스퍼스'는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간) "리옹은 레알 마드리드 소속 19세 공격수 엔드릭을 시즌 종료까지 임대 영입했다"고 전했다.
2006년생의 엔드릭은 브라질의 특급 유망주다. 탄탄한 피지컬과 파괴력 있는 슈팅 능력을 보유한 그는 브라질의 SE 파우메이라스에서 95경기 30골 4도움으로 활약하며 두각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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