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이 바르셀로나 압도…프리메라리가 시장가치 베스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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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활약하는 선수 중 시장가치가 높은 선수들이 주목받았다.
독일 이적전문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13일 프리메라리가에서 활약하는 선수 중 시장가치가 높은 선수들로 베스트11을 구성해 소개했다. 베스트11의 시장가치 총액은 12억 8000만유로에 달했고 음바페와 야말의 시장가치가 2억유로로 가장 높았다. 또한 벨링엄과 비니시우스가 1억 6000만유로와 1억 5000만유로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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