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초만에 골' 에키티케, 이번 시즌 PL 최단 시간 득점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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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은성 기자] 위고 에키티케가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최단 시간 득점자가 됐다.
리버풀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5-26 프리미어리그(PL) 16라운드에서 브라이튼에게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리버풀은 4경기만에 홈 승리를 챙기며 리그 6위로 올라섰다.
경기의 주인공은 에키티케였다. 그는 경기 시작 46초만에 조 고메스의 헤딩 패스를 발리슛으로 연결하며 리버풀에게 선제골을 선물했다. 이후 후반 15분에는 살라가 처리한 코너킥을 강력한 헤더로 연결하며 쐐기골까지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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