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레전드 '깜짝 폭로'…"음바페-네이마르 사이 정말 좋았는데"→"메시 합류 후 서로 갈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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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티아구 실바가 과거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의 관계가 파국으로 치닫게 된 배경에 대해 입을 열었다.
끈끈했던 두 사람 사이를 갈라놓은 건 리오넬 메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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