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 확률 99.24%? '韓 유일 PL리거' 황희찬, 초유의 사태…개막 후 4달간 '0승'→최저 승점 신기록 '대굴욕'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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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한국 유일 프리미어리거' 황희찬(29)과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강등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개막 4달째 여전히 승리가 없다. 프리미어리그 9연패에 빠지며 끝을 모르고 추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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