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살라흐, EPL 단일클럽 최다 공격포인트…불화설 가라앉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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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턴전 도움으로 리버풀서 EPL 277번째 공격포인트 '새 역사'
이집트 대표팀 합류 후 복귀 여부에 슬롯 감독 "살라흐는 리버풀 선수"
팬들에게 박수 보내는 리버풀의 살라흐.
[AFP=연합뉴스]
이집트 대표팀 합류 후 복귀 여부에 슬롯 감독 "살라흐는 리버풀 선수"
팬들에게 박수 보내는 리버풀의 살라흐.[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리버풀 구단과 불화에 휩싸인 공격수 무함마드 살라흐(33·이집트)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단일 클럽 최다 공격포인트 신기록을 세웠다.
살라흐는 14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EPL 16라운드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의 홈 경기에서 리버풀이 1-0으로 앞서 있던 후반 15분 위고 에키티케의 추가 골을 도와 리버풀의 2-0 승리를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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