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옛날이여' 기량 떨어진 살라, 손흥민과 MLS서 재회?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0 조회
-
목록
본문

리버풀의 ‘킹 파라오’ 모하메드 살라(33·리버풀)가 불안한 입지를 뒤로 하고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으로 떠났다.
리버풀은 14일(한국 시각) 안필드에서 열린 ‘2025-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브라이튼과의 홈경기서 2-0 승리했다. 승점 3을 챙긴 리버풀은 시즌 전적 8승 2무 6패(승점26)를 기록하며 리그 6위로 뛰어올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