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구했다!" 선발 복귀하자마자 '3호' AS 폭발, 이강인 美쳤다, '최상위 평점' 8.2…최하위 메스에 3-2 진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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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생제르맹(PSG)은 14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메스의 스타드 생-생포리앵에서 열린 메스와의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1 원정 경기에서 3대2로 이겼다. PSG는 11승3무2패(승점 36)를 기록했다. 아직 한 경기를 치르지 않은 랑스(승점 34)를 2점 차로 제치고 일단 선두로 올라섰다. 반면, 메스(승점 11)는 18개 팀 중 최하위에 머물렀다.
이강인은 11일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 경기장에서 열린 빌바오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리그페이즈 원정 경기에선 벤치를 지켰다. 이강인은 당시 교체 선수 명단에 포함됐지만, PSG의 답답한 경기 흐름에도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PSG는 0대0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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