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 아시안컵 앞둔 이민성호, 내일 최종 소집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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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9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시도아르조 겔로라 델타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예선 J조 3차전 한국과 인도네시아 경기 종료 후 이민성 감독이 이승원을 격려하고 있다. 대표팀은 이날 인도네시아에 1-0으로 승리해 U-23 아시안컵 본선에 조 1위로 진출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025.09.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민성호는 15일 오후 3시 천안의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에서 국내 최종 훈련을 위한 소집에 들어간다.
한국은 지난 9월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예선을 통해 본선 출전권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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