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화들짝! "LAFC 관계자조차 상상하지 못했다"…MLS 사무국 '공식 인정' 흥부듀오 "완벽 호흡+파괴적"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2 조회
-
목록
본문

MLS 사무국은 12일(한국시간) "MLS는 30번째 시즌을 맞아 그야말로 드라마를 한껏 끌어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30번째 구단의 화려한 출범, 역대 최고 이적료와 총이적 지출 신기록 수립, 월드컵 우승 경력(무려 세 차례)을 지닌 선수가 처음으로 MLS 컵을 들어 올린 이야기까지. 여기에 리그 전반에 걸친 특유의 예측 불허 흐름도 여전했다"라며 한 시즌을 돌아봤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