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손흥민 vs 토트넘 볼 일 없다…돈 많은 EPL 토트넘, 이유 있는 "미국 패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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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는 지난 10년 간 아시아 투어에 열을 올렸다. 가장 최근 미국을 방문한 지 무려 8년이 다 되어 간다.
손흥민이 지금 미국에 있더라도 토트넘과 재회하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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